'도로공사의 돌직구'가 공개돼 화제다.
'도로공사의 돌직구'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도로공사의 돌직구' 사진 속에는 한 지방국도에 설치된 위험 표지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해당 표지판에는 "졸면 죽음"이라는 강력한 '도로공사의 돌직구'가 적혀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과 함께 웃음을 자아냈다.
'도로공사의 돌직구'를 접한 네티즌들은 "도로공사의 돌직구 졸면 죽는다", "돌직구 민준국 대사급 돌직구", "도로공사 대박~ 쎈데? 졸리면 쉬세요" "다른 말이 필요 없다", "졸음운전은 바로 죽음이죠", "졸리면 무조건 쉬세요", "가슴에 확 와 닿는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차문 닫다 운전석 총기 격발 정황"... 해병대 사망 사고 원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