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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프지기는 딤프 성공 큰 밑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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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8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 딤프지기의 날 행사에서 딤프지기와 딤프 관계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쳤다.
▲8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 딤프지기의 날 행사에서 딤프지기와 딤프 관계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쳤다.

"올해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딤프)도 딤프지기(자원봉사자)들로 인해 큰 힘이 됐습니다."

제7회 딤프지기의 날 행사가 8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5층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로 올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공식적인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딤프 장익현 이사장은 "대구의 자원봉사자들의 힘이 국제적인 큰 행사의 성공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으며, 이유리 집행위원장은 "짧은 기간에 올해 딤프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은 딤프지기들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대구시의회 정해용 시의원과 대구시 김형일 문화산업과장도 참석해, 딤프지기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1부 행사는 시상식, 2부 행사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각 분야 우수 딤프지기상이 주어졌다. ▷공연장 지원 분야 곽민선 ▷의전 분야 김동섭 김동우 김승우 장재원 ▷딤프린지 분야 김인우 ▷사무 분야 최지수 ▷통역 김창헌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유경(통역), 김성태(홍보) 씨에게도 감사패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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