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진건 문학주간 행사 개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일신문사와 현진건문학상 운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올해 현진건 문학주간 행사가 8일 막을 올렸다. 이날 개회식은 대구중앙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열렸으며, 테이프커팅과 축사, 회장인사, 다과회 순으로 열렸다.

올해 문학주간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리 작가 작품 전시회(사진·8∼11일, 대구중앙도서관 1층 전시실), 현진건 문학 독후감 시상식(11일 오후 3시, 대구중앙도서관 시청각실)이 잇따라 열린다.

대구소설가협회 박희섭 회장은 "한국문단사에 빛나는 빙허 현진건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현진건 문학주간을 마련했다"며 "대구 출신의 자랑스러운 소설가 현진건을 기억하는 많은 문단 애호가들의 참석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경북대 이주형 교수(평론가)는 "'운수 좋은 날' '빈처' 등 민중의 몰락 현장을 비극적 아이러니의 기법으로 객관화한 현진건의 작품들을 이 문학주간 동안 다시 한 번 되새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053)744-7445.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셀카를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며 한중 간 친밀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베이징에...
지난해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2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여 4천280억5천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이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대구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의 지하연결통로 및 출입구 신설 공사가 잇따른 지연으로 2027년 11월까지 미뤄지며 교통난이 심화되고 있으며, 공...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의 체포 작전으로 뉴욕 법정에 출석한 가운데, 그는 자신이 여전히 대통령이며 무죄라고 주장했다. 마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