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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영토 대장정단 욕지도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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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사회복지과·간호과·물리치료과·치위생과 등 학생 83명이 참가한 '영토 대장정단'은 5~9일 경남 통영 욕지도에서 국토체험과 봉사활동, 극기훈련 등으로 나라사랑 및 도전정신을 함양했다.

학생들은 욕지도 동촌리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발, 목욕, 의료,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다.

또, 해안선 12㎞ 야간 행군을 비롯해 섬 산악트레킹, 어촌생활 체험 등으로 나라사랑과 도전정신을 키웠다.

박하늘(물리치료과 1년) 씨는 "극기훈련에 숨이 목까지 차올랐지만 아름다운 우리의 땅을 체험하고,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큰 보람을 얻었다"고 말했다.

영토 대장정단 단장을 맡았던 류기덕 구미대 사회복지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이번 대장정을 통해 더욱 건강한 젊은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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