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태풍이 이달 말쯤 한반도로 접근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올해 발생한 태풍은 15일 중국에 상륙한 우토르까지 모두 11개라며, 그러나 모두 중국 남쪽이나 베트남 쪽으로 상륙해 한반도에 직접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북태평양고기압이 중국 남부지역부터 한반도까지 걸쳐 있으면서 태풍을 밀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열대지방에서 발생한 태풍은 보통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한반도로 북상하기 때문에, 올해는 북태평양고기압이 기세가 약해져 한반도 남쪽으로 이동하는 이달 말쯤에야 태풍이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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