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승우 박하선 "헉! 나이차이 10살 맞아? 동갑인 줄 알았네..."

유승우 박하선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가수 유승우가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의 촬영장을 방문, 배우들을 위해 노래선물을 선사했다.

'투윅스'의 OST를 부르게 된 유승우는 최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 위치한 드라마 '투윅스' 촬영장을 찾아 주연배우 이준기, 박하선 등 주연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응원했다.

특히 유승우와 박하선은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채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유승우 박하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우 박하선 둘이 동갑 같네" "유승으 오랜만에 보내요~ 옛날 보다 많이 성장 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우가 부른 '투윅스' OST '니가 오는 날'은 21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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