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승우 박하선 "헉! 나이차이 10살 맞아? 동갑인 줄 알았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승우 박하선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가수 유승우가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의 촬영장을 방문, 배우들을 위해 노래선물을 선사했다.

'투윅스'의 OST를 부르게 된 유승우는 최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 위치한 드라마 '투윅스' 촬영장을 찾아 주연배우 이준기, 박하선 등 주연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응원했다.

특히 유승우와 박하선은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채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유승우 박하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우 박하선 둘이 동갑 같네" "유승으 오랜만에 보내요~ 옛날 보다 많이 성장 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우가 부른 '투윅스' OST '니가 오는 날'은 21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