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이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는 제18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기관 부문 종합대상을 받았다.
달서구청은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과 순수 민간자원을 활용한 행복나눔센터 운영, 도서관 네트워크 구축과 보건지소 및 거점 체력센터 개소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주민 맞춤형 사업 부문에서 인정을 받았다.
또 장기발전 사업에서 쌍룡녹색길을 비롯한 달서 로하스벨트 조성, 베트남 땀끼시와의 국제교류 강화 등은 타 지자체와 차별성이 있는 우수사례로 꼽혔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재정운영, 창의혁신, 행정서비스, 문화관광, 보건복지, 산업경제, 녹색환경, 인적자원육성 등 8개 부문에 대해 심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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