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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나눔시장 임신육아용픔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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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군수 김병목)에서는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0일「제8회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임신육아용품 알뜰나눔 시장"을 영덕읍 교회와 연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신육아용품 알뜰나눔 시장" 운영을 위한 용품 수집 기간은 9월 24일까지이며, 수집품목은 아기옷, 어린이옷(3학년사이즈까지), 임부옷, 유모차, 보행기, 장난감, 도서 등 임신육아에 필요한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이다. 수집 장소는 영덕군보건소 출산지원담당 및 영덕읍 교회에서 기증 받으며 기증품의 물량이 많은 경우는 차량지원도 할 예정이다.

영덕군보건소에서는 "출산․육아용품 알뜰나눔시장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물품을 절약하고 검소한 생활습관을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이와 더불어서 생활 속 나눔 실천의 문화를 활성화하여 건전한 지역사회문화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어서 2014년부터 상설운영 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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