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박보생)는 27일 기관단체장과 체육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국민체육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김천국민체육센터는 모두 65억원(기금 31억원, 시비 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천968㎡(1천200평)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탁구장, 다목적 체력단련장(헬스장, 에어로빅장)을, 2'3층에는 다목적실내체육관(배드민턴, 농구장, 프리테니스 등)과 관람석을 설치해 각종 대회 및 생활체육교실로 활용할 수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의 실내수영장과 함께 지역 체육동호인 및 시민들이 다양한 종목의 체육 활동을 좋은 여건에서 즐길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됐다. 우수한 시설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도 활발히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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