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세계에너지총회 D 50, 조직위 현장체제 돌입

총회 개최장소인 대구 엑스코에서 김범일 대구시장과 조환익 조직위원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단 등록현황 및 행사 프로그램과 숙박·보안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종합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이 날 조 조직위원장은 전시 기업 유치, 연사 초청 등 전반적인 총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총회가 전 세계와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조직위 사무국 운영팀 등이 총회가 끝나는 날까지 현장에 남아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운영 체제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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