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은 28일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이원종) 주최 2013년 지역발전사업 평가에서'스킨스쿠버 리조트 조성사업'이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사업비 3억원을 받았다. 이날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위원장(사진 왼쪽)은 김정일 울진부군수에게 직접 시상하고 격려했다.
스킨스쿠버 리조트 조성사업은 2008년부터 2014년까지 250억원을 투입하는 해양관광개발 대형 프로젝트다. 사업비 147억원을 투입해 준공된 울진해양레포츠센터는 현재 2년째 운영 중이고, 오산항 레저선박 계류시설과 클럽하우스는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거북초 해중테마공원 조성사업도 내년 준공될 예정이다.
김정일 부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해양관광개발 사업을 추진해 울진을 동해안의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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