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재무부장관이 구미의 한 병원을 찾아 척추 수술을 받아 화제다.
구미강동병원(병원장 신재학)은 울랑 몽골 재무부장관이 16일 입원, 척추수술 후 회복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또 이달 중 몽골인 10여 명이 건강검진 및 진료를 위해 추가 방문할 예정이라고 했다. 구미강동병원은 척추'관절, 미용성형 등을 특화시켜 몽골, 중국 등지로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신재학 구미강동병원장은 "지난달 경상북도와 경북지역 의료관광 우수병원들이 해외환자 유치 사업설명을 위해 몽골을 방문한 것이 계기가 돼 재무부장관이 방한하게 됐다. 장관의 수술은 잘 됐다"고 밝혔다.
또 "중국 옌타이 지역 사업설명회를 통해서도 화안그룹 총재 부부가 건강검진 및 미용성형을 위해 이달 중 방문한다"며 "VIP전용 메디텔 증축과 적극적인 해외환자 유치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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