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하 별 아들 이름 공개 "태명을 그대로 이름까지…하드림 신고 드려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하 별 아들 이름 공개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28일 가수 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드림이 50일 된 날이에요! 축하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드림이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아 그리고 드림이 본명을 궁금해들 하시는데요. 우리 아가는 이미 출생신고를 마쳤답니다. '하드림'으로요. 하하하하하"라고 덧붙였다.

하하와 별은 지난해 9월 혼인 신고를 하고 나서 11월 30일 화촉을 밝혔다. 이후 7월 9일 오전 8시 15분 득남했다.

하하 별 아들 이름 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름 지은 것 보면 하하 답다" "하드림 이름 정말 특이하네요" "하하 별 아들 이름 공개 한 것 보니 정말 재치 넘친다" "드림이 이름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