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다니엘 징역 1년 구형에 미국 도피한 비앙카 강가서 비키니 자태로 근황 공개!

비앙카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다니엘에게 대마초를 구입한 혐의로 기소된 비앙카 모블리의 근황이 공개돼 주목됐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비앙카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앙카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선글라스를 쓰고 친구들과 함께 강가에 앉아 있어 눈길을 끈다.

수영복을 입은 비앙카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비앙카는 대마초 혐의로 기소됐지만, 1, 2, 3차 공판에 모두 출석하지 않아 법원은 구속영장을 발부한 상태다.

비앙카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앙카 근황 정말 이럴거냐" "비앙카 근황, 사투리 쓰고 귀여운 이미지였는데 죗값을 달게 받아라" "최다니엘이나 비앙카나 차노아나 다 대마에 미국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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