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450여개 브랜드, 7만여개 상품을 2일부터 '샵N(shop.naver.com/debecmall)'에서 판매한다.
입점 상품은 여성의류'남성의류'유아동 의류'패션잡화'화장품'스포츠레저'가구, 생활'식품 등이며, 대구백화점은 온'오프라인을 통한 상품 판매를 통해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대구백화점은 '샵N' 제휴 입점을 기념해 구매고객 전원에게 특별 쿠폰 증정과 전 구매고객에게 9월 한 달간 무료배송 서비스를 진행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사은품 증정행사 등의 다채로운 축하 이벤트를 전개한다. 또 대구백화점 단독 축하상품, 사계절 상품, 가을 인기 상품 등 입점 전 브랜드가 참여하는 상품기획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백화점 인터넷영업팀 김종해 팀장은 "온라인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샵N'에 대구백화점 전문관을 오픈해 제휴몰을 확대하고 있으며, 온라인몰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2013년 연말까지 500억대 매출을 목표로 세부적인 사항들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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