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지난달 31일 대구역 열차사고와 관련,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했다.
코레일은 이날 "대구역 열차사고로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사고 수습과 복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팽정광 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 안전대책반 편성 등 열차 안전운행에 온 힘을 쏟아 추석연휴 기간 귀성객이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은 이번 열차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 본부장급 2명과 대구역장을 비롯한 관련자에 대해 복구완료 직후 직위해제 조치를 내렸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