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폭력특별관리구역 포항 등 6곳 선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CCTV 등 방범시설 보강

경상북도는 경북경찰청과 협력해 경북지역 성폭력특별관리구역 6곳에 대해 범죄예방 환경설계(셉테드) 기법을 도입한 유해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셉테드(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는 도심 거리의 디자인 및 환경 개선으로 각종 범죄를 예방하는 기법이다.

경북도는 올해말까지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해당 구역의 시설물 등 각종 현황을 조사'분석해 CC(폐쇄회로)TV와 가로등을 추가 설치하는 등 방범시설을 보강한다. 기존 폐쇄형 담장과 울타리를 투시형으로 교체하는 등 가로 경관도 다시 디자인해 범죄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사업대상에 선정된 성폭력특별관리구역은 포항, 경주, 구미, 경산, 안동 등 5개 지역 6곳으로 대학가 원룸과 다세대 주택'유흥가가 밀집해 성폭력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재춘 경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이번 사업의 성과를 참고해 앞으로 건축 공사의 계획 단계부터 셉테드 기법을 도입하도록 유도하는 등 경북지역에 유해환경개선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황희진기자 hhj@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5.9%로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50.5%에 달했다. 이 대통령...
엘앤에프의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첫 시생산품을 출하하며 비중국 공급망 구축의 이정표를 세웠고, 이...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59세 여성 A씨가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3일 국방부는 한기성 육군 1군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