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유미 일상 "풋풋한 모습에 유아인 반할 만 하네!…83년생 맞아?"

정유미 일상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이고 더워라. 모처럼 쉬는 날, 블라인드 바꾸러 동대문에 갔는데 하계휴가. 엄마와 드라이브하고 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 일상 사진은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 가운데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보였다.

정유미 일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유미 너무 귀엽다" "유아인이 정유미 이상형이라고 밝히던데 상큼하네" "저게 일상 모습이라니~" "정유미 일상 캐쥬얼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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