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청이 제22회 경찰청장기전국사격대회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울진군청(김수경-노보미-박은경-서수완)은 4일 대구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1천191점을 쏴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정상에 올랐다. 김수경이 399점, 노보미가 397점, 박은경과 서수완이 395점을 쏘는 등 울진군청은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정상에 섰다.
대구 경덕여고(이효정-박민선-안수빈-박지은)는 대회 여고부 25m 권총 단체전에서 1천681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한편, 이대명(KB국민은행)은 50m 권총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191.0점을 쏴 188.8점에 그친 국가대표팀 동료 한승우(KT)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대명은 이날 본선에서 574점을 기록, 대회기록(종전 571점)을 경신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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