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청이 제22회 경찰청장기전국사격대회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울진군청(김수경-노보미-박은경-서수완)은 4일 대구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1천191점을 쏴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정상에 올랐다. 김수경이 399점, 노보미가 397점, 박은경과 서수완이 395점을 쏘는 등 울진군청은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정상에 섰다.
대구 경덕여고(이효정-박민선-안수빈-박지은)는 대회 여고부 25m 권총 단체전에서 1천681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한편, 이대명(KB국민은행)은 50m 권총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191.0점을 쏴 188.8점에 그친 국가대표팀 동료 한승우(KT)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대명은 이날 본선에서 574점을 기록, 대회기록(종전 571점)을 경신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