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재석 박솔미 부부가 내년 부모가 된다.
6일 스포츠한국에 따르면 박솔미가 임신 6주차에 접어들었다.
지난 4월 한재석과 교제 3년 만에 결혼, 신혼을 즐기고는 있지만 둘 다 나이가 꽉찬 가운데 2세 소식이라 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일부 매체에 따르면, 박솔미는 몸가짐을 조심하면서 서예를 배우는 등 일찌감치 태교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빅솔미 임신 6주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재석 좋겠네~" "축하드려요!" "드디어 부부되네" "와~ 좋겠다~" "빅솔미 임신 6주차 인 것 보니 속도 위반 아니네, 정말 모범적이다" "한재석 아빠 되다니~" "한재석 박솔미 너무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