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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고 김별님 아시아 주니어 탁구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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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단체전 대표로 출전

2013 아시아 주니어 탁구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대구 상서고 김별님(가운데)이 이재석(왼쪽) 교장, 김경민 코치와 포즈를 취했다. 상서고 제공
2013 아시아 주니어 탁구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대구 상서고 김별님(가운데)이 이재석(왼쪽) 교장, 김경민 코치와 포즈를 취했다. 상서고 제공

대구 상서고 탁구 에이스 김별님이 2013 아시아 주니어 탁구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별님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 주니어 탁구선수권대회에 우리나라 대표로 참가, 여자 단체전 동메달의 주역이 됐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지난해 대회 2위 팀 자격으로 8강에 직행한 후 태국을 3대0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그러나 준결승에서 접전 끝에 일본에 2대3으로 패해 3위에 머물렀다.

3명의 선수가 5단식으로 승부를 가린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김별님은 2, 4번째 단식을 모두 3대1로 따내며 선전했으나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상서고 김경민 코치는 이번 대회에 주니어 국가대표 코치로 참가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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