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삐딱하게 패러디가 화제다.
지난 5일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자신의 트위터에 신곡 '삐딱하게'의 뮤직비디오의 링크를 올렸다.
이를 본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예술이야"라고 칭찬한 후 "지디! '삐딱하게' 뮤비 나왔어요? 지디 진짜 쩐다. 허허허"라는 극찬을 이어갔다.
'무한도전'의 김태호PD 역시 지드래곤에게 "하하랑 홍철이랑 뮤비 보면서 연신 '랄라 멋있다. 진짜 멋있다' 했다는. 결론은 다이어트 결심으로"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김태호PD의 극찬에 지드래곤은 "'하루하루' 다음으로 한 번 찍어주세요"라고 부탁했고 김태호PD는 "하하 주인공으로 '짤막하게'? 길 주인공으로 '빡빡하게'? 정준하 주인공으로 '빵빵하게'? 노홍철 주인공으로 '얼(굴)큰하게'?"라며 멤버들의 특징을 살려 '삐딱하게'를 패러디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대박! 재석이 형은 '깐깐하게' 명수 형은 '짠하게'"라고 받아쳤다.
여기에 덧붙여 김태호PD는 "그러고 보니 또 정형돈이 빠졌네. '그냥 알아서 하게'"라고 말해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표 삐딱하게가 패러디되면 재미있을 듯" "정말 기대된다" "지드래곤의 삐딱하게가 무한도전표 삐딱하게로 패러리되면 인기 엄청 많을 듯"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011년 '무한도전-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 이어 올해에도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가의사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