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 속 이 아이가 누구길래? "하나를 데려가렴?"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이 공개돼 화제다.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올라왔다.

공개된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 사진 속에는 엘리베이터에 붙어있는 경고문으로 "바깥은 혼자 돌아다니기 위험하단다. 이 아이들 중 하나를 데려가렴"이라는 글과 함께 포켓몬스터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 속 캐릭터는 하나씩 뗄 수 있게 만들어졌다.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 이 아이들과 함께 가는 건가?",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 귀엽다",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 피카츄가 없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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