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석선물 과대포장 안돼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유통가 집중 단속

대구시는 추석을 맞아 17일까지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과대포장 집중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품목은 ▷주류 ▷화장품류 ▷건강보조식품류 ▷명절 선물세트 등이며 점검 내용은 ▷포장횟수 ▷포장공간 비율 준수 ▷PVC합성수지 포장재 사용 여부 등이다.

단속반은 이번 점검에서 포장 기준 위반 여부를 육안으로 측정하고, 위반 사실을 확인하면 해당 제품 제조자와 수입업자에게 전문기관의 검사 성적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한다. 만약 검사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제조자에게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대구시는 앞으로 신상품이나 중'소형마트, 택배 상품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해 과대포장 관행을 뿌리뽑는다는 방침이다. 또 유통매장 출입구에 포장재 수거함을 설치'운영해 회수 포장재에 대한 재활용을 권장한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8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권 반도체 투자 지원에 대해 강한 비판을 했으며, 이를 '직권남용'으로 ...
농협중앙회가 조직 운영 전반을 개편하고 농업인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농협 대전환' 방안을 8일 확정했으며, 이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
2분기 국내 증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조로 급등하며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평가액이 190조원 이상 증가, 역대 최대 평가이익을 기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