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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열린도시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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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5일부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지역개발 및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이번 도시재생 아카데미에서는 이론 및 실무경험이 풍부한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및 공무원이 강사로 나서 도시재생에 대한 사례와 세무 이야기, 소송'판례 및 등기이전 등에 대한 지식을 알려 준다. 또 국토교통부 담당과장을 초청해 정부의 도시정책 방향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진다.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도시재생 아카데미에는 그동안 재개발'재건축 지역 주민들과, 일반시민, 학생, 공무원 등 1천58명이 참여했다. 참가 시민들의 의견에 따라 다양한 강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국토교통부 선정 시민소통'주민참여 부분 최우수 사례로 뽑힌 바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대구시 홈페이지(http://www.daegu.go.kr) 공지사항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참고하거나 대구시 도시재생과(803-3946) 또는 구'군 건축주택과(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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