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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 설립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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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마을기업 설립 지원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마을기업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지역 각종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추진하며 소득과 일자리를 얻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최근 사회적기업과 함께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공동체로 떠오르고 있다.

경북도는 마을기업을 희망하는 단체, 주민들을 대상으로 3개월 이상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입문'기본'심화 3단계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입문과정은 권역별 마을기업 설립지원 설명회를 통한 강의와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열리는 경북 명품 마을기업 한마당 행사 견학 등으로 이뤄진다. 권역별 설명회는 ▷16일 오후 2시 대구테크노파크 ▷23일 오후 2시 소상공인진흥원 포항센터 ▷24일 오후 1시 안동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25일 오후 2시 상주문화회관 등 4차례 열리며 마을기업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기본'심화 과정은 각각 전 단계 과정 수료자들 중 심사를 통해 선발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론 및 현장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문의 (사)커뮤니티와경제 마을기업지원센터 053)944-4001. 황희진기자 hh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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