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6살 백윤식, 30세 연하 여기자와 열애 인정…어떻게 만났길래..."

배우 백윤식(66)이 30세 연하의 지상파 방송사 기자(36)와 목하 열애 중이다.

백윤식의 소속사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백윤식 씨가 열애 중이다. 상대는 지상파 방송사 기자로 30세 연하다. 만큼 진지하게 만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백윤식은 1970년 KBS 9기 탤런트 공채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타짜', '범죄의 재구성', '싸움의 기술', '돈의 맛'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연기파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배우 송강호, 이정재 등과 영화 '관상'에 출연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