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윤식 손녀 화제, "눈망울이 땡글 땡글…정시아 백도빈 판박이네~"

백윤식이 30살 연하 여기자와 열애 소식이 화제가 되면서 손녀 서우양까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은 2009년 배우 정시아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시아는 지난 5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서우양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서우양은 엄마 아빠 정시아와 백도빈 얼굴을 골고루 닮아 귀여운 모습을 자아냈다.

한편 백윤식은 지난해 5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30살 연하 여기자와 열애 중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