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3호선 전력'신호'통신'기계 분야 장비 시험이 추석 연휴 이후 본격화된다.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는 16일 3호선 운용에 필요한 전기가 계명네거리 변전소 등 총 4개 변전소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4개 변전소는 한국전력에서 직접 전기 공급을 받는 수전변전소로 한국전기안전공사 공인기관의 1, 2차 검사를 거쳐 모두 합격했다.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는 추석 연휴가 끝나는 23일부터 전력 설비에 대해 단계별 인터페이스 시험, 전력계통 안정화 시험, 전력 관제설비의 원격 제어시험 등을 끝낸 뒤 30개 정거장에 전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안용모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향후 현장 안전관리는 물론 열차 시운전에도 최선을 다해 안전한 운행을 위한 완벽한 준비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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