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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국 한국예총 경북연합회장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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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국(화가) 한국예술인총연합회 경상북도연합회 회장의 개인전이 24일부터 29일까지 안동 문화예술의전당 2층 갤러리5에서 열린다.

'자연의 향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바쁜 일상에도 항상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여유와 인간 본연의 순수함을 찾아가길 바라는 작가의 소망을 고스란히 화폭에 담았다.

주로 수채화를 그려온 작가가 이번 전시에는 유화작품도 함께 선보여 좀 더 다양하고 풍부해진 작품에서 작가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작가는 한국문화예술단체 총연합회 이사,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이사, 경상북도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위원 등 직책을 맡아 우리나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힘쓰는 와중에도 항상 변화와 새로움을 추구하는 작가정신을 놓지 않으며 예술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 작가는 "유난히 무더위가 길어 몸과 마음을 지치게 했던 이번 여름이었다. 다시 작가의 모습으로 돌아와 준비한, 자연의 향기가 그윽한 이번 전시가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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