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능 시청률 1위는 해피투게더 3가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는 7.8%(이하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8%)과 동일한 수치이자 어제 예능 시청률 1위 기록이다.
이날 ′해피투게더3′는 ′매력녀특집′으로 스포츠 아나운서 최희, 공서영, 정인영과 가수 솔비, 홍진영이 솔직한 입담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주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스토리쇼 화수분′은 2.8%, SBS ′송포유′는 4.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어제 예능 시청률 1위 해피투게더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제 해피투게더 정말 재밌던데~"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솔지 긍정 만두 먹어보고 싶어서 죽는 줄~" "어제 예능 시청률 1위 공서영이 갑이었다" "화수분, 송포유 해피투게더 반에도 못미치네" "어제 예능 시청률 1위 해피투게더가 진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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