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류의 미래, 터키에서 찾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KBS, 내달 2일 특집

대구 KBS는 이달 22일 성황리에 폐막한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기념해 기획프로그램 '한류의 미래, 터키에서 찾다'를 다음달(10월) 2일 오후 7시30분, 1시간 동안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드라마와 케이팝으로 전성기를 맞은 한류의 현주소와 한계를 짚어보고, 유럽에서 처음 열린 초대형 문화축제 '세계문화 엑스포'를 조명하면서 차세대 문화 한류의 방향을 제시한다.

또 1천500년 전 실크로드로 맺어진 터키와 신라 경주와의 인연, 경상북도가 보유한 무궁무진한 전통문화 콘텐츠의 가능성 등도 함께 소개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