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17세 수영복 몸매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배우 한지혜의 슈퍼모델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한지혜는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지혜가 17세에 모델 대화에 출전했던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지금과 다를 것 없는 외모에 늘씬하고 쭉뻗은 수영복 몸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지혜는 "당시 출연자들의 기싸움이 엄청났다"고 말하며 "같은 조였던 한예슬과 가장 친했다"고 밝혔다.
한지혜 슈퍼모델 시절을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와 17세 인데 몸매가 나보다 좋네" "역시 한지혜다" "한예슬이랑 친했구나" "한지헤 남편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지혜는 훈남 검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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