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름다운 동행

30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성화 점화 세 번째 주자로 나선 김지은(2013 소피아농아인올림픽 볼링 3관왕)과 양준혁(전 삼성라이온즈 야구선수)이 트랙을 돌며 관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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