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달 30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닷새간 열립니다.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장애인체전으로 16개 시·도 선수단 7천 400여명이 참가해 26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치게 됩니다.
이번 대회에서 대구는 종합 순위 3위 입상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경북도는 역대 최대 인원인 24개 종목에 534명이 출전해 상위권 입상을 노립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경선 일정 완주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가 지도자급'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