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 상장법인, 거래량↓ 시가총액↑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9월 주가상승 '서한' 42% 최고

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대구경북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대구경북 상장법인(105개사)의 9월 시가총액은 48조2천980억원으로 전월(47조8천930억원) 대비 0.85%(4천50억원) 늘었다. 특히 비중이 큰 포스코를 제외하면 시가총액은 20조4천418억원으로 8월(19조7천752억원)에 비해 3.37%(6천666억원) 증가했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코스피보다 코스닥 상장법인들의 시가총액 증가가 두드러졌다.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지역 법인들의 시가총액은 8월 40조1천960억원에서 9월 40조3천140억원으로 0.29%(1천180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시장 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7조6천970억원에서 7조9천840억원으로 3.73%(2천870억원) 늘었다.

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늘어난 이유는 외국인 매수세와 미국, 중국의 경기지표 호조 등의 영향으로 증시가 상승세를 탔기 때문이다. 9월 말 코스피지수는 1,996.96으로 전월 대비 3.66% 상승했다.

하지만 대구경북지역 투자자들의 거래대금과 거래량은 감소했다. 거래량은 8월 6억1천400만 주에서 9월 4억3천300만 주로 29.48%(1억8천100만주) 떨어졌다. 거래대금도 8월 3조5천736억원에서 9월 3조697억원으로 14.10%(5천39억원) 감소했다.

한편 지역 상장법인 가운데 주가 상승률이 높았던 종목은 코스피시장의 경우 상신브레이크(28.37%), 삼원강재(10.51%), 이필름(9.66%), 포스코플랜텍(8.74%), 조선선재(7.02%) 등이었으며 코스닥시장에서는 서한(42.20%), 엘앤에프(36.26%), 케이씨에스(30.94%), 평화정공(20.43%), 동국S&C(18.75%) 등이었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DMZ 지뢰 폭발 사건의 합동참모본부 발표에 대해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부족을 비판하며, 군이 군답지 못하다고 분노...
프랑스의 재정 불안과 정치적 혼란이 겹치면서 유로화의 가치가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이는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과 내년 대통령...
대구의 운문댐 저수율이 22.9%로 급감하며 가을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구시는 낙동강 대체 공급을 확대하고 금호강 ...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을 개척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