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한수아·홍수아 세 배우는 3일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선보였다.
이에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의 레드카펫 모습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얻자 작년 레드카펫 노출로 화제가 되었던 오인혜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오인혜는 지난 2011년 10월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나와 벼락같은 주목을 받았다.
지나친 노출 논란이 일자 오인혜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5년 전 백지영의 드레스를 리폼한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오인혜의 드레스 노출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쨉도 안되네" "이건 너무 심하다" "레드카펫인지 누드카펫인지..."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오인혜에 비하면 양반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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