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노출에 오인혜 화제 "날 따라올 수 있겠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한나·한수아·홍수아 세 배우는 3일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선보였다.

이에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의 레드카펫 모습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얻자 작년 레드카펫 노출로 화제가 되었던 오인혜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오인혜는 지난 2011년 10월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나와 벼락같은 주목을 받았다.

지나친 노출 논란이 일자 오인혜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5년 전 백지영의 드레스를 리폼한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오인혜의 드레스 노출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쨉도 안되네" "이건 너무 심하다" "레드카펫인지 누드카펫인지..."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오인혜에 비하면 양반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