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깜짝 편지가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류수영은 지난 6일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취침시간 명상 방송을 통해 깜짝 등장했다.
류수영은 지난달 29일 MBC 수목드라마 '트윅스' 촬영 일정을 조율하지 못해 청원휴가를 신청하며 조기 퇴소한 바 있다. 이에 류수영이 나머지 멤버들에게 깜짝 편지를 보낸 것이다.
류수영은 "사랑하는 전우 여러분께"라며 "친형제같은 여러분을 두고 가려니 마음이 유격장의 육봉보다 더 무겁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침부터 냉온수기 앞에서 아이스커피를 타고 있을 샘 해밍턴, 한 주 남은 뮤지컬 공연으로 머리 복잡한 형식, 넘치는 열정에 씨름 같은 상황이 다시 생길까 걱정되는 장혁 이병, 면허사건으로 눈물과 감동은 물론 기쁨에 웃음까지 준 기특한 손진영" 등 각 멤버들의 특징을 나열해 감동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류수영은 "몇 배는 더 보고 싶을 것 같다. 짧게 만나고 나가는 만큼 모두 파이팅!"이라고 전하며 깜짝 편지를 끝맺었다.
류수영 깜짝 편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류수영 너무 멋있다" "우와 진짜 멋있는 남자네 진짜 사나이다" "류수영 깜짝 편지 보고 멤버들 다 감동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