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제닉 거북이 '테라핀' 토끼를 만났나? "방긋방긋 그렇게 좋아?"

'포토제닉 거북이'가 공개돼 화제다.

'포토제닉 거북이'는 지난 3일(현지시간) 한 해외 트위터리안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것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포토제닉 거북이' 사진을 게재한 애쉬 워너는 "마치 카메라를 보고 웃는 것 같다" 면서 "정말 사진 잘 받는 포토제닉 거북이"라고 설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포토제닉 거북이'를 본 네티즌들은 "포토제닉 거북이, 너무 귀엽다" "포토제닉 거북이, 용왕님이라도 만났나" "포토제닉 거북이, 나도 키우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토제닉 거북이'는 북아메리카의 강이나 호수에 사는 '테라핀'으로 추정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