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농경연)에서 발표한 전국 시군 농업 경쟁력 평가에서 3위에 올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전국 156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자체의 농업 정책과 농업 구조 개선 등에 따른 농업 경쟁력을 측정해 상위 30개 시'군을 선정했다. 농경연은 농업 규모와 농업 생산성, 농업 재정 투입, 농업 지역 집중도 등 4개 부문의 지표별 달성도를 측정했고, 이들 지표의 측정 결과를 종합 분석해 결과를 내놨다.
의성군 경우 임야와 하천을 제외한 토지 면적의 74%가 농지이며, 전체 인구의 45%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 지역으로 투입된 농업 재정이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재정 투입 지표에서 최상위를 기록했다. 김복규 의성군수는 "그동안 지역 특수성을 감안한 중장기 농업 정책의 방향 설정과 6차 산업 육성 등 맞춤형 농업 정책을 추진한 것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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