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박근혜 대통령, APEC 정상회의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외면. 인류애적 가치 저버린다면 '왕따' 되는 것도 시간문제.

○…황교안 법무장관, 부장검사 재직 시 삼성으로부터 떡값 수수 의혹. 채동욱 전 검찰총장 감찰 지시했듯이 스스로 감찰받으면 될 일.

○…군 사병 수, 간부보다 2.5배 많은데도 복지 예산은 20배나 적어. 군대 내 '빈익빈 부익부' '계급이 깡패'라는 말 절로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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