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거대 행성 발견 "지구보다 1만400배 커…전문가도 '깜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초거대 행성 발견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최근 천문학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인 '미시중력렌즈 프로젝트(Microlensing Observations in Astrophysics, MOA)'는 "지구에서 2만5000광년 떨어진 곳에서 거대 행성 'MOA-2011-BLG-322'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이 이번에 이 행성에 존재를 밝혀낸 건 미시중력렌즈(microlensing)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성은 지난 2011년 처음 존재가 감지된 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존재가 확인됐다.

은하 팽대부에 위치한 이 행성의 크기는 목성의 8배. 목성이 지구보다 1300배 큰 점을 감안하면 새로 발견된 행성은 지구보다 1만400배 크다고 할 수 있다. 또 이 행성은 지구와 태양의 거리보다 4배나 먼 항성(붙박이별) 주위를 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초거대 행성 발견에 대하여 "항성과 멀리 떨어진 궤도에 이렇게 큰 행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우리도 놀랐다"며 "행성이 형성되는 기존 이론이 바뀔 수도 있다"고 말했다.

초거대 행성 발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초거대 행성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상상조차 안가네" "물은 있을까?" "초거대 행성 발견 이 후로 이론이 바뀌어 질 수 있겠다" "얼마나 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