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정이 진정한 '밤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배우 김민정이 시사회에서 늘씬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김민정은 지난 10일 오후 진행된 영화 '밤의 여왕' 언론시사회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미니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김민정은 노출이 비교적 적은 미니원피스를 입고 등장했지만 몸매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특히 김민정은 청순한 이미지와 동안 외모와는 달리 붉은 립스틱과 타이트한 원피스로 섹시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민정의 시사회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정 몸매 이정도였어?", "김민정 시사회에서 보니 완전 섹시하다" "김민정 이제 섹시스타네" "김민정 시사회 모습 너무 섹시해" "김민정 시사회 사진 좋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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