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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버버리찰떡 가톨릭상지대 5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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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대표적 전통 먹을거리 특산품 생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버버리찰떡(대표 신형서)은 14일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 신부)에 대학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버버리찰떡은 매년 이 대학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기부해 왔다. 이에 더해 올해는 대학발전기금도 함께 전달했다. 이 기금은 우수인재 양성 등 대학 교육환경 개선에 쓰인다.

버버리찰떡은 지난 2000년 이 대학 창업보육시설에 입주한 이후 버버리찰떡을 상품화해 지역경제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최근에는 안동 버버리식혜와 버버리단팥빵 등 신체품을 출시하며 지역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덕현 가톨릭상지대 산학협력처장은 "앞으로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으로 지역의 많은 산업체가 대학 발전을 위한 기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학발전기금 기부 활성화를 위해 후원업체 및 후원자들에게 대학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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