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티파니 톰히들스턴 남산 데이트 "둘이 무슨 일이야?…훈훈한 분위기"

티파니 톰히들스턴 남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영화 '토르'에서 로키 역을 맡은 배우 톰 히들스턴이 영화홍보 차 내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톰 히들스턴이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들고 다른 한 손은 자연스럽게 티파니의 허리에 얹어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 톰히들스턴 남산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무슨 일로 간거지?" "티파니 톰히들스턴 남산 부럽다" "톰히들스턴 너무 귀여워..." "티파니 톰히들스턴 남산 가서 뭐했나? 둘이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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