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여동생 3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처음 만난 여동생'이 화제가 되며 관련 사진들이 연달아 게재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리본을 단 귀여운 여아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여동생에게 다정하게 귓속말을 하고 있다. 동화책을 보던 중 여동생이 어려울 것 같은 부분을 설명해주는 듯한 언니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낸다.
해당 '처음 만난 여동생 3탄'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 만난 여동생 3탄 화보 같네" "처음 만난 여동생 3탄 영상 보니 다정한 언니" "나도 저런 언니 있었으면 좋겠다" "처음 만난 여동생 3탄 영상 너무 귀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