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자 설리' 개코 언급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서 농담?…"왜 그랬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자 설리' 개코 언급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서 농담?…"왜 그랬니?"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멤버 최자와 설리와의 데이트를 언급해 화제다.

지난 17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운에서 열린 MBC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는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개코에게 "최자는 잘 지내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개코는 "최자는 데이트 스케줄이 꽉 찼다"고 대답했다.

이에 최자와 설리의 열애가 사실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최자 설리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와 연관있는 발언인가?", "진짜 긁어 부스럼이다", "개코 입이 방정이네", "잠잠해졌는데 다시 또 화제구나", "가만히 있던 설리는 뜨끔했겠네", "진짜 사귀는 것 아니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