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장금' 이영애 나가수까지 특집 생방송 출연! "9년 만에 컴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장금 이영애'

배우 이영애가 생방송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18일 MBC '대장금에서 나가수까지' 특집 생방송에 출연했다.

이영애는 2004년 MBC '연기대상'에 시상자로 등장한 이후 9년 만에 처음 생방송에 출연 한 것.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단아한 한복을 입고 '대장금'의 이병훈 감독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영애는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 받을지 몰랐다"며 "영광스러운 자리를 마련해 준 MBC와 이병훈 감독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영애는 "많은 팬들이 사랑해주셨고 좋은 프로그램으로 인사드리게 돼 고맙다"고 덧붙였다.

이영애 대장금에서 나가수까지 특집 생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대장금 이영애, 여신 미모 여전해" "대장금 이영애, 정말 단아한 미모" "대장금 이영애, 이영애 드라마에서 다시 보고 싶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