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여영희)은 17일 학생, 교원, 학부모, 주민 등 1천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산 정평초등학교 강당에서 '2013 경산 책사랑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마련된 26개의 전시코너에서는 지역 초'중교 학생들의 독서 활동 포트폴리오, 나의 책 등 실적물을 전시했다. 또 모두 9개 부스로 운영된 독서 체험 활동코너에서는 세상에 하나뿐인 책표지 가방 만들기, 책 읽는 사람이 아름답다(즉석사진) 등을 마련해 발길을 끌었다. 특히, '가을 -행복한 우리 시 이야기'라는 제목 아래 진행된 민병도 시조시인의 강연과 시 낭송, 영남대학교 음대 앙상블이 들려주는 '노래로 읽어보는 시인의 책 한 권'등 북 콘서트는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경산 책사랑 축제는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 활동 정보를 서로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의 삶 속에 독서가 자연스럽게 파고들 수 있도록 돕는 축제형 독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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