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혜영의 즉석 해결 원 포인트] 인사이드 테이크 어웨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왼 손목 코킹으로 클럽 위로 올리는 연습을

백 스윙을 인사이드로 해야 한다는 말을 잘못 이해해 클럽을 몸통 주변으로 돌려 아예 몸 뒤쪽으로까지 돌아가게 한다. 또는 왼 손등을 돌려 클럽 페이스가 열리는 패닝(fanning) 현상을 일으키며 클럽을 낮게 뒤로 돌리기도 한다. 이런 자세로는 올바른 백 스윙을 할 수가 없다. 볼에서 40~50㎝ 뒤쪽에 또 다른 볼을 놓고 타깃 라인을 따라 클럽으로 밀면서 테이크 어웨이하고 난 다음 왼 손목 코킹으로 클럽을 위로 올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때 왼손등을 돌려서 클럽의 패닝(fanning) 현상을 막으려면 처음 어드레스 때부터 왼손등이 좀 보이게 그립하는 파워그립(스트롱 그립)으로 해야 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